제목 | 연세대 미래캠 '제3차 지역 - 대학 동반성장 포럼' 성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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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디지털헬스케어사업단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4-07-24 09:50 | 조회수 | 339 |
제3차 포럼은 '지역 동반성장을 위한 글로벌 혁신 모델 창출과 확산'을 주제로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포럼에는 연세대 미래캠퍼스와 강원도, 원주시, 원주시의회 오토웰즈, 리파인 등 산업체, 강원연구원, 강원도 경제진흥원 등 연구원, 원주문화재단, 써드에이지 등 지역 정주여건 마련을 위한 단체 등 지자체, 산업체, 대학, 연구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제3차 포럼은 연세대 하연섭 미래캠퍼스부총장의 개회사, 박정하 국회의원(원주시 갑)의 영상 축사, 송호대 이경중 총장의 축사와 강원연구원, 연세대 미래캠퍼스의 주제발표에 이어 '지역 동반성장을 위한 글로벌 혁신 모델 창출과 확산'에 대한 토론의 순서로 이어졌다.
연세대 하연섭 미래캠퍼스부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제3차 포럼은 연세대 미래캠퍼스가 '지역을 품고 세계로 가는' 글로컬대학으로서 나아가기 위해, 대학의 혁신 과제를 바탕으로 지/산/학/연/병(지자체, 산업체, 대학, 연구기관 및 공공기관, 병원)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고 실현 가능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세 번째 포럼이다"라고 말하며, "연세대 미래캠퍼스가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된 이후에도 전국의 지/산/학/연/병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과 대학이 동반성장하기 위한 포럼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주제발표로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를 위한 지역발전 모델(강원연구원 김석중 선임연구원) ▲지/산/학/연/병 Glocal 동반성장 모델 창출(연세대 미래캠퍼스 한상일 기획처장)가 진행됐다.
마지막 순서인 토론은 '해외 우수인재 유치 및 지역정주 개선 방안'을 주제로 강원도청, 원주시청, 원주시의회, 오토웰즈, 리파인, 강원연구원, 강원도, 원주문화재단, 써드에이지 등 지/산/학/연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원주시의회(차은숙 시의원), 강원도(송선영 외국인정책TF팀장), 원주시(서지영 교육지원팀장) 등 지자체에서는 ▲해외 우수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위한 지/산/학의 긴밀한 협력 ▲원주 혁신도시 공공기관 임직원과 그 가족의 지역 정주율을 높이기 위한 지자체/대학 간 협력을 통한 평생교육 시스템 구축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오토웰즈(곽건호 대표), 리파인(고창용 대표) 등 산업체에서는 ▲해외 우수 인재의 원활한 구직과 취업을 위한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출장소의 원주 설치 필요성 ▲해외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지역 특화산업(디지털헬스케어 등) 기업 발전 지원 ▲산/학 협력을 통한 외국인 유학생 정보(인원, 전공 등) DB화 및 공유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강원연구원(김석중 선임연구원), 강원도 경제진흥원(채희제 수석매니저) 등 연구소(원)에서는 ▲연구소(원)에서 진행하는 외국인 유학생 대상 프로그램을 활용한 지/산/학 협력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원주문화재단(강근호 팀장), 써드에이지(이보람 대표)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문화예술 단체에서는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을 통한 지역의 문화예술 저변 확대 및 다양화 ▲주변 지역 지자체와의 친선 교류를 통한 외국인 유학생 대상 문회체험 프로그램 진행 ▲지역 대학 졸업생의 원주 정착을 위한 원주 투어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연세대 미래캠퍼스는 '지역을 품고 세계로 가는 대학'을 비전으로 글로컬대학으로서의 성공적인 혁신을 위해 대학이 추구하는 발전 방향에 지/산/학/연/병의 의견을 수렴하고, 실현 가능한 방안을 도출하고자 ▲데이터 중심 지/산/학/연/병 생태계 구축(6월 20일) ▲지역 수요 맞춤형 인재양성 방안(6월 27일) ▲지역 동반성장을 위한 글로벌 혁신 모델 창출과 확산(7월 4일) 총 3회에 걸친 '지역-대학 동반성장 포럼'을 진행했다. 또한, 지역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대학 간 협력방안 마련을 위해 가톨릭관동대, 상지대, 송호대, 한라대와의 대학총장 포럼 및 MOU체결 등을 진행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컬대학으로서의 혁신 방안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제3차 포럼은 연세대 하연섭 미래캠퍼스부총장의 개회사, 박정하 국회의원(원주시 갑)의 영상 축사, 송호대 이경중 총장의 축사와 강원연구원, 연세대 미래캠퍼스의 주제발표에 이어 '지역 동반성장을 위한 글로벌 혁신 모델 창출과 확산'에 대한 토론의 순서로 이어졌다.
연세대 하연섭 미래캠퍼스부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제3차 포럼은 연세대 미래캠퍼스가 '지역을 품고 세계로 가는' 글로컬대학으로서 나아가기 위해, 대학의 혁신 과제를 바탕으로 지/산/학/연/병(지자체, 산업체, 대학, 연구기관 및 공공기관, 병원)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고 실현 가능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세 번째 포럼이다"라고 말하며, "연세대 미래캠퍼스가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된 이후에도 전국의 지/산/학/연/병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과 대학이 동반성장하기 위한 포럼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주제발표로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를 위한 지역발전 모델(강원연구원 김석중 선임연구원) ▲지/산/학/연/병 Glocal 동반성장 모델 창출(연세대 미래캠퍼스 한상일 기획처장)가 진행됐다.
마지막 순서인 토론은 '해외 우수인재 유치 및 지역정주 개선 방안'을 주제로 강원도청, 원주시청, 원주시의회, 오토웰즈, 리파인, 강원연구원, 강원도, 원주문화재단, 써드에이지 등 지/산/학/연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원주시의회(차은숙 시의원), 강원도(송선영 외국인정책TF팀장), 원주시(서지영 교육지원팀장) 등 지자체에서는 ▲해외 우수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위한 지/산/학의 긴밀한 협력 ▲원주 혁신도시 공공기관 임직원과 그 가족의 지역 정주율을 높이기 위한 지자체/대학 간 협력을 통한 평생교육 시스템 구축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오토웰즈(곽건호 대표), 리파인(고창용 대표) 등 산업체에서는 ▲해외 우수 인재의 원활한 구직과 취업을 위한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출장소의 원주 설치 필요성 ▲해외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지역 특화산업(디지털헬스케어 등) 기업 발전 지원 ▲산/학 협력을 통한 외국인 유학생 정보(인원, 전공 등) DB화 및 공유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강원연구원(김석중 선임연구원), 강원도 경제진흥원(채희제 수석매니저) 등 연구소(원)에서는 ▲연구소(원)에서 진행하는 외국인 유학생 대상 프로그램을 활용한 지/산/학 협력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원주문화재단(강근호 팀장), 써드에이지(이보람 대표)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문화예술 단체에서는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을 통한 지역의 문화예술 저변 확대 및 다양화 ▲주변 지역 지자체와의 친선 교류를 통한 외국인 유학생 대상 문회체험 프로그램 진행 ▲지역 대학 졸업생의 원주 정착을 위한 원주 투어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연세대 미래캠퍼스는 '지역을 품고 세계로 가는 대학'을 비전으로 글로컬대학으로서의 성공적인 혁신을 위해 대학이 추구하는 발전 방향에 지/산/학/연/병의 의견을 수렴하고, 실현 가능한 방안을 도출하고자 ▲데이터 중심 지/산/학/연/병 생태계 구축(6월 20일) ▲지역 수요 맞춤형 인재양성 방안(6월 27일) ▲지역 동반성장을 위한 글로벌 혁신 모델 창출과 확산(7월 4일) 총 3회에 걸친 '지역-대학 동반성장 포럼'을 진행했다. 또한, 지역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대학 간 협력방안 마련을 위해 가톨릭관동대, 상지대, 송호대, 한라대와의 대학총장 포럼 및 MOU체결 등을 진행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컬대학으로서의 혁신 방안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